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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하도 피곤 하다고 해서 속는셈치고 사서 보냈더니 이틀만에 전화가 왔더라고요.이

작성자 홍****(ip:)

작성일 2022-11-07

조회 48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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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하도 피곤 하다고 해서 속는셈치고 사서 보냈더니 이틀만에 전화가 왔더라고요.이 약먹고 힘이 넘친다고 낮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 한 줄 모르겠더라고.. 종합비타민도 꼬박 꼬박 챙겨 먹는데 이런 효과는 없었다며 좋아하더라고요.ㅎㅎ
다음에는 자기가 사먹겠다고 아르기닌 열렬 팬이되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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